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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5.12.26 처락맨로그 9
  8. 2015.09.19 처락맨로그 8 1
  9. 2015.07.24 데카르트와 스피노자
  10. 2015.07.05 칸트헤겔AU페스티벌



칸트센세랑 벤담뿌가 로드트립을 하면서 덕윤리의 공백을 트레이스하는 계열의 동인지가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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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캐 짜느라 그리스처락책 보다가 땡겨서 그린 친구들

아 보다 보니 냉면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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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락맨로그 13

옆하우스 2018. 2. 28. 11:00




홉스센세





로크센세


이날 내도 루소센세를 함 그렸어야 했는디 아쉬운 부분이다






버클리센세






데카스피






옛날에 그린 노자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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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락맨로그 12

옆하우스 2017. 4. 25. 20:10


이게 언제적 짤이라냐

붐잘님 합리론조망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험론자들

흄센세 캐디 막 갈렸을 때 그린 것 같은데 저 캐디에서 변동 없는 거 맞나? 헷갈림쓰







정념에 대하여

기하학적 세계관에 대해서 좆도 일차원적인 지식밖에 없지만 짤로 그려보고 싶었다









저는 맑스주의 이론이, 인류의 발전 전체를 포괄하고 따라서 그것의 종점이 

공산주의라고 확정적으로 정의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역사철학과는 정반대라고 생각합니다. 

맑스 자신이 여러번 굴복했던, 그리고 제2인터내셔널 및 스탈린 시기에 위세를 떨친 바 있는

저 역사철학적 유혹을 잠시 한켠으로 밀쳐둔다면

맑스주의 이론은 현재의 단계에 등재되어 있으며 그것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알튀세르, "맑스주의 이론에서의 국가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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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락맨로그 11

옆하우스 2016. 5. 15. 14:07


라이프니츠 스피노자 데카르트


로리쇼타 둘은 넘 작게 그려진 것도 같다


하...붐볼사마....리뉴얼 아리가또....메르씨보꾸....












칸트홉스 데카스피 전제로 하고 데카홉스 파면 안되나요 오네쇼타 개짱짱













구파법학맨들



















이 짤들의 유래인 썰의 자세한 전말.....나만 알고 있을 거다....티슷에 안 쓸거다....크킄....크ㅡㅋ크크크크킄킄ㅋ킄















이지적이고 스토익한 생김새의 처락맨이 존나 웃긴 18세기 잠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그릴 때만 해도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은 고개끄덕끄덕 10698051985071020배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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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락맨로그 10

옆하우스 2016. 2. 27. 16:36













언제나 그러하듯이 데카르트와 스피노자




















내가 방법서설을 들고 다닌 건 불태우기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였다















그 렌즈, 잘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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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락맨로그 9

옆하우스 2015. 12. 26. 04:32



와 씨바 이게 언제적 그림이냐? 삼천년 전 벤담&칸트

벤다미는 지금 봐도 맹뿌 닮았다







싱글대디AU

등뒤의 애는 새끼밀과 헤겔

나 이거 왜 이제야 올리는지 생각났음 파란하우스랑 옆하우스 중 어느 카테고리로 넣어야 할까

크로스오버여야 하는건가 고민하다가 이래됐음

솔직히 센세들 크오 존나 많이 시키는데

기냥 옆하우스 파란하우스 나누지 말고 안빨간하우스로 해야 되나....









데카르트와 스피노자







2

사실 사이 별로 안좋은데 합리론조로 엮어서 쇼윈도쇼타로리부부놀이 시키는거 넘나 조음









로크-홉스-루소

계약론조는...정신 차려보니 여캐들이 되어있었다

하오엠은 여성문제 다뤄야 해서 기본적으로 성전환 안 시키는게 모토이긴 한데

이 셋은 여캐버전이 넘나 까리함...욕망에 지구 말었다

이게 다 처락소녀 프로젝트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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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락맨로그 8

옆하우스 2015. 9. 19. 06:02



정확한 좌표값으로 모기를 때려잡는 르네센세

여름에 그린듯







부질없이 쎅쓰같은 것 하지 말고 나와 플라토닉 러브를 하자

플라톤 (B.C.427경~B.C.347경)







아...지랄 마십쇼

스피노자 (1632~1677) 









순수이성비판을 쓰며 셀프사이다를 마신 칸트센세








들뢰즈와 칸트의 법과 윤리 시간








왼쪽부터

쇼펜하우어 (1788~1860)

키에르케고르 (1813~1855)

니체 (1844~1900)


이렇게 보니 니체센세 증맬 단명했군

베벨센세보다 4살 어린데 빌헬름헨이랑 같은 해에 주것서....

라고 써놓고 보니 바로 위의 키에르케고르센세 앞에서 주름 잡는 격이었다

스피노자센세 앞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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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론자와 일원론자














여자아이를 때리면 안됩니다 데카르트 선생님










하지만 선배를 족치는 건 후배의 특권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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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동아리에 들어가고 싶었으나 동아리 고문 선생님이 산새처럼 날아가는 바람에 폐부당해

길거리에 나앉은 헤겔센세.

다른 괜춘한 동아리들은 TO가 젠부 차고 말았다...

그런 상황에서 칸트센세한테 줍줍당해 폐부위기 천문 동아리(비전, 잼 모두 없음)로 납치된 헤겔센세

당연히 좆도 무거운 기자재같은 건 1도 들기 싫다







옆 부실을 차지한 토론동아리의 셸링쨘과 횔덜린쨘이 뭔가 아쉬운 듯 이 쪽을 보고 있다







부활동으로 천체관측이나 하러 가라~~~~~ 가서 썸타라~~~~~

그날 일은 1도 돕지 않고 궁시렁대던 헤겔센세는 칸트센세가 열심히 세워둔 파인더나 쓰러뜨리고...

결국 천체관측은 무슨 둘이 바닥에 누워 맨눈으로 은하수나 관찰하게 되는데

뜻밖에 별 보기에 영업당하는 헤겔센세...그렇게 시작되는 SSUM.....










...을 타다 보면 CD도 사러 가고...그러는 거제....^^






그리고 왜 칸트형 입맛이 아니라 자기 입맛에 맞춰야 했던 건지 몸으로 배우게 됐다고 합니다 MEDET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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