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짤잡썰

잡다 9

Oriana 2015. 2. 2. 23:46



의미도 맥락도 없는 낙서였는데 그냥 맘에 들어서 올림









맑스를 추억하는 오후









그 시각 두시병신 마르크스와 마르크스 부인









트리어에서 제일 예쁜 예니!







결혼식 드레스는 눈 빛깔로, 장미꽃은 분홍으로










사샤와 난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