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하우스

처락맨로그 10

Oriana 2016. 2. 27. 16:36













언제나 그러하듯이 데카르트와 스피노자




















내가 방법서설을 들고 다닌 건 불태우기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였다















그 렌즈, 잘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