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하우스

처락맨로그 5

Oriana 2015. 1. 24. 04:52





상냥하고 고결한 민나노 흄선생님

저 옷 예쁜데 척수반사로 백윤식 아즈씨가 연상되는게 문제라면 문제






흄언니와 애덤센세

애덤센세 대사 시발....다시 보니 존나 더럽네 죄송합니다 애덤센세







방자한 헤겔센세








니체센세와 푸코센세

삼촌-조카 씹귀이






칸트센세 좋아하는데 의외로 그린 거 보면 이런거밖에 없다






 이것이 르네 데카르트다!

르네쟌의 희망과 절망 사이







처락카페

이거 그릴 당시엔 몰랐는데 데카르트센세 메이드 따먹은적 있다면서요....? 쓰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