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잡다한 날이 없는 것 같다....
장르소개용 짤
1895년 사민당즈
여캐들 증언 모음
나데즈다 내 기준 존나 예쁜데 맨날 못생겼단 증언이나 나오고ㅠㅠ
...하긴 내 기준으론 예쁘겠지 난 존나 사르트르 얼빠니까....
일리치와 혁명의 개라던가 혁명의 칼날이라던가 프롤레타리아의 기사라던가 하여간 별명이 많은 예드문도비치~
나중에 참고하려고 얼굴 키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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