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에캐이어쓰 14: 혼란하다혼란해

아이제나흐조

그러고 보니 손이 B님 손인데 멋대로 올려도 되는 것인가. . .?

2017 애비생일 겸 어린이날 기념짤

요즘 빨간눈 말고 고유색으로 칠하는 게 재밌더라고

92만 7000년 전에 그린 니나랑 ...뭐라고 불러야 되지? 유리는 곧죽어도 여성형이 없던데? 암튼...

이 역시 72만 8000만년 전에 그린 어린이집AU짤이며....

83만 9000년 전에 그린 초기설정AU 짤들. .. .

당시 트윗점 쳐서 루트 골라놨었는데 지금 푼다면 어떻게 굴러가든 플라토닉AU일듯 내가 고자가 돼놔서.. .

 

유세지원 온 당대표-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친구 선거유세 도와주러 애까지 끌고 나온 정덕(타다노 유권자)

-정덕의 딸-열심히 춤추는 활동당원 1

'그래씨발갈겨~' 알렉산드라 미하일로브나는 생각했다. 

그녀 세대의 그 어떤 동토 사회주의자가 게오르기 발렌티노비치에게 매료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일단 확실한 것은, 그녀는 레나 출신의 동갑내기 니콜라이에 비하면야 키도 크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법률혼 관계에 있는 배우자는 저 멀리 고향에 두고 왔다는 강력한 장점 또한 갖추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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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하려고 갤러리 거슬러 올라가다 미친년...이라고 한순간 생각했으나

잘 생각해 보니 콜론타이의 소설부터가 저런 스타일이라 마잇까 상태 됨

달빛 프로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