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치의 혓바닥을 참아주는 토마스 만



몽블랑 발자크 에디션을 보고 양가감정에  번뇌하는 루카치(사기는 삼)

이거랑 이거 밑에 그림 제그림 아닌데요 갓직히 역쓰로 사라지게 놔두기 너무 아까워서 무단백업합니다

꼬우면뭐...고소하든가...



영화라는 장르의 가능성(~사이비극들의 쓰레기통으로 기능하여 무대위에 진정하고 위대한 희곡들만 남김~)을 고찰하는 지르죄루카치




소설의 이론 재판썰에 소름이 돋는 루카치(1960년대)



마담 옐레나의 캐디에 준거해 그린 루카치의 호적상장녀 안나와 처 게르트루트



잘은모르겠지만 56세에 루뱐카에갔다 살아나와서 80대까지 산걸보면 운동을 한거같다는 합리적의심을받는 루카치와

전통과역사의헬창슈타인



아이제나흐조와 즐거운깜빵생활(지나치게 한국적으로 그려버린 치명적 오류있음)




Posted by Or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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