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cm조!
어린애가 좋다던 아부지한테 매우 귀염받는 조합
이 형도 어린애 존나 좋아함
좋아하는 것과 부채의식은 별개인 아부지
에드가와 헨리와 프레드릭의 망령
미추방이 내게 끼친 죄는 깊고도...
아부지는 자고 일어나면 와이셔츠 파
작은아부지는 가운 파
명색이 혁명쟁이들을 파는데 이 애니 패러디를 안할쏘냐
여기서 검은 학문적 사상적 업적 비슷한 무언가의 번데기
뽑뽑당하고 있는 쪽은 모님의 헤겔센세
헤겔! 법철학! 비판! 서설!
눈도 작은 놈 열심히 그려놔 봤자 폰카화질이 이 모양이니 이야아! 부질없다!
아무도 놓치지 않으려다 모든 걸 잃은 교황
못난 만큼 정이 가는 맑시즘의 적자
"그 마음을 검게 물들인건 누구였을까, 누구냐니까?"
로스트원의 호곡으로 pv 찌고 싶습니다 물론 꿈은 꿈 강물은 그저 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