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이 구려서 잘 안 보이는데
폰에 저장해놓은 포돌이짤을 보며 사바세계에서 오래 살 것을 다짐하는 작은아부지
내용물은 그대로인 크리쳐빨갱이즈
크리쳐사민당즈
크리쳐화의 희망과....절망 사이....
위원장님은 늘 주변을 정갈히 하십니다
항상 내가 있었는데~~!
저 양말도 언젠가는 크리쳐레닌의 콜렉션 속으로...
맑스할아버지는 부르주아에겐
선물을 안주신대요~
마무리는 페도마루엥&주변녀성들로~
왼쪽부터 렌헨 일곱쨜, 예니 열세쨜, 카를 아홉쨜, 프레드 일곱쨜, 리지 한쨜, 메리 네쨜
프레드쨩이 발육이 좋은 건지 카를이 존마니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