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락맨로그 8

옆하우스 2015. 9. 19. 06:02



정확한 좌표값으로 모기를 때려잡는 르네센세

여름에 그린듯







부질없이 쎅쓰같은 것 하지 말고 나와 플라토닉 러브를 하자

플라톤 (B.C.427경~B.C.347경)







아...지랄 마십쇼

스피노자 (1632~1677) 









순수이성비판을 쓰며 셀프사이다를 마신 칸트센세








들뢰즈와 칸트의 법과 윤리 시간








왼쪽부터

쇼펜하우어 (1788~1860)

키에르케고르 (1813~1855)

니체 (1844~1900)


이렇게 보니 니체센세 증맬 단명했군

베벨센세보다 4살 어린데 빌헬름헨이랑 같은 해에 주것서....

라고 써놓고 보니 바로 위의 키에르케고르센세 앞에서 주름 잡는 격이었다

스피노자센세 앞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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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r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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