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좌표값으로 모기를 때려잡는 르네센세
여름에 그린듯
부질없이 쎅쓰같은 것 하지 말고 나와 플라토닉 러브를 하자
플라톤 (B.C.427경~B.C.347경)
아...지랄 마십쇼
스피노자 (1632~1677)
순수이성비판을 쓰며 셀프사이다를 마신 칸트센세
들뢰즈와 칸트의 법과 윤리 시간
왼쪽부터
쇼펜하우어 (1788~1860)
키에르케고르 (1813~1855)
니체 (1844~1900)
이렇게 보니 니체센세 증맬 단명했군
베벨센세보다 4살 어린데 빌헬름헨이랑 같은 해에 주것서....
라고 써놓고 보니 바로 위의 키에르케고르센세 앞에서 주름 잡는 격이었다
스피노자센세 앞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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