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 3

잡짤잡썰 2014. 10. 22. 03:26



안녕하세요 엥겔스입니다. 마르크스 믿으세요. 그새끼 글 다썼단 말은 믿지 마시구요 그럼 20000







"스승의 말을 반복하지만은 않는 데에 제자들의 임무가 있는 거야."







님들도 까먹고 저도 까먹을까봐 그려놓는 죄르지.

요새야 좀 여유가 생겨서 찾아보고 있는 중

우울하고 심약해 보이지만 사실 그렇게 공기거나 막 그런 사람 아닙니다








미모스탯은 본작 최강인데 하도 나이가 떨어진 막내라 그릴 일이 잘 없던 루이찡....또륵








다행히 연배가 별로 차이 안 나는 20세기출생 칭구칭구들이 추가되었다!

쟝보리센세 다이슼키








쟝보리vs루이










실존주의 리아쥬들과 앞에서 애인얘기하면 큰일나는 구조주의 모(?)쏠








盛裝한 볼로쟈씨

깃의 빨간 리본은 2월혁명의 상징이라 들었음





눈 맘에들게 그려졌는데 눈이 작은 위인이라 폰카가 괴로워함








사실 내용은 평범한 어린이용 맑스엥겔스 평전인데 아아 표지가 망했어요








꽃다운 처녀가 늘 같은 헤어만 할순 없쟈나여

물론 렌헨이 수고해 주었습니다.

렌헨이 파업하면 로자언니는 할말 없겠지 껄껄 전략적 파업인데







맨날 사내놈들만 그려서 질리실까봐 여캐들 서비스컷~~










최종장 시점.








지들끼리 좋다고 쪼개는 애비와 작은애비가 땡겨서 그린 현대물










쟈근애비 얼굴이 난까 평소랑 다른데 평소에 그리는게 그리기 어려워서 그냥 이렇게 그릴까

 싶기도







'잡짤잡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다 8  (0) 2015.02.02
페도파티 3  (0) 2015.01.24
잡다 4  (0) 2014.10.25
잡다 2  (0) 2014.10.15
잡다 1  (0) 2014.10.15
Posted by Oriana
,

처락맨로그 2

옆하우스 2014. 10. 17. 14:27





자고 싶은 만큼 자고 (따)먹고 싶을 때 먹는 황제공 르네쨘

I fuck, therefore I am이 맞는 거래여!









헤겔: 우린 평생베프 짱짱친뽀레버~~그치 미네르바?>< 미네르바:








헤겔: 미네르바쟝 왜그래ㅠㅠ우리 같이 선학들의 반대를 이겨내고 동거하게 된 사이쟈나ㅠㅠ 미네르바:






'옆하우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락맨로그 8  (1) 2015.09.19
데카르트와 스피노자  (0) 2015.07.24
칸트헤겔AU페스티벌  (0) 2015.07.05
처락맨로그 5  (1) 2015.01.24
처락맨로그 1  (1) 2014.10.15
Posted by Oriana
,

처락맨로그 1

옆하우스 2014. 10. 15. 22:42



                           미네르바쨘(수컷)

헤겔센세

칸트센세            흄센세  

데카르트센세









씹알파 하렘마스터 헤겔센세











현상계의 부질없음을 설파하시는 부엉이병신 헤겔센세








'옆하우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락맨로그 8  (1) 2015.09.19
데카르트와 스피노자  (0) 2015.07.24
칸트헤겔AU페스티벌  (0) 2015.07.05
처락맨로그 5  (1) 2015.01.24
처락맨로그 2  (0) 2014.10.17
Posted by Oria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