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뿌한 스미스영감
사실 털이랑 타이 레퍼런스가 목적이라 이것만으로도 목적달성
맘 착한 알프레드센세와 그 제자
마셜은 마르크스의 마음가짐(ㅋㅋㅋㅋㅋ)만은 높이 샀다고 한다
007Q 하이케인인 것 같은데
왤케 ㅋㅋㅋㅋㅋㅋㅋ 못생겼냐ㅋㅋㅋㅋㅋㅋㅋㅋ
카시스는 뭔데ㅋㅋㅋㅋㅋ먹고 싶었던 것?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사상사 개론서 읽다가 찐 거라 스피노자쌤이 메인이지만 여기에
본편 찔 땐 몰랐는데 스피노자쌤 말이었구요.....
뵘바베르크 파란맨들에 추가하고 싶읍니다
당대 사회의 재산의 분배는 정당한 노력에의 보상이 아니라 폭력의 결과라고 본 자.
생산수단이 소수 자본가의 손에 집중되는 것을 비판한 자.
유산자와 무산자가 양분된 자본주의사회가 궁극적으로 폐지되리라 주장한 자.
노동자의 빈곤이 절대적 자연법칙의 결과라는 리카도와 맬서스의 세계관을 거부한 자.
공산주의의 문제는 당대 자본주의의 문제에 비하면 먼지 한 톨에 지나지 않으리라 말한 자.
그러면서도 공상적 사회주의자들의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현실로 눈을 돌린 자.
그리하여 정부의 개입으로 자유시장경제에 수정을 가할 것을 주장한 자.
변화를 갈망하면서도 사회주의혁명이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결과로 타락하지 않을까 우려한 자.
리카도와 벤담의 제자를 자처하나 결국 노동가치론도 공리주의도 내버린 자.
당대의 그 어떤 사상에도 편견을 갖지 않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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