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난 포스팅을 캐피탈리즘호 케인즈로 마무리한 건 파란맨들 짤을 정리하기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였다





자본주의의 폴댄서 스미스센세

옆의 노 자에 대해선...설명하기도 지친다 시부럴

가사는 넥뽕의 잔재







어이쿠 여기 넥뽕의 잔재가 하나 더 있네?

인간 이상의 존재가 되어벌인 벤담센세

이땐 별 생각없이 그렸는데 나중에 뒤진 경제학자들(하략) 밀파트 읽으니까

벤담센세=망령취급이 로지컬하긴 하더라

딴소린데 밀센세 뒷머리를 버무리고 눈을 감겼더니 칸트센세와 구별이 안가는 부분







이마 넓은 새끼밀센세 리뉴얼디자인 넘나 취향인것...

위해원칙 무시하고 존 스튜어트 밀에게 위해를 가하고 싶습니다







케인즈의 오리주둥이 봉인구








존나 해도해도 너무한 발낙서라 여기 올릴 클라스가 아니긴 한데

대사가 넘나 맘에들어서 올려벌임

세카이가 자기한텐 안 대주고 케인즈한테만 대줘서 쒸잌쒸잌하는 번탈자 하이에크찡










원짤은 예의 그 거품공격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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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r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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