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 8

잡짤잡썰 2015. 2. 2. 23:31





사민당의 아버지들

아우구스트와 빌헬름헨









빌헬름헨은 호빗이지만 이래봬도 예쁜 마누라에 떡두꺼비같은 자식도 있습니다









 


사민당 좌파 언니들

클라라와 로자









여성의 날의 어머니











당 대회 나가는 사민당즈







아부지의 패션센스가 70년대인게 유머.....ㅠㅠ









모 레닌개드립봇의 발언이 웃겨서 그린 짤

이래봬도 아부지도 어느 쪽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정도는 알고 있다구욧!









자기비판도 성찰도

이야아 의미없다~










그릴 당시: 때리는 시에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의 원칙이라던가

레닌 전기 읽은 후: 아냐 그냥 카우츠키도 시에미였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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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r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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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파티 3

잡짤잡썰 2015. 1. 24. 05:03







화질이 구려서 잘 안 보이는데

폰에 저장해놓은 포돌이짤을 보며 사바세계에서 오래 살 것을 다짐하는 작은아부지







내용물은 그대로인 크리쳐빨갱이즈





크리쳐사민당즈








크리쳐화의 희망과....절망 사이....









위원장님은 늘 주변을 정갈히 하십니다









항상 내가 있었는데~~!

저 양말도 언젠가는 크리쳐레닌의 콜렉션 속으로...









맑스할아버지는 부르주아에겐

선물을 안주신대요~









마무리는 페도마루엥&주변녀성들로~

왼쪽부터 렌헨 일곱쨜, 예니 열세쨜, 카를 아홉쨜, 프레드 일곱쨜, 리지 한쨜, 메리 네쨜

프레드쨩이 발육이 좋은 건지 카를이 존마니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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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r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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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락맨로그 5

옆하우스 2015. 1. 24. 04:52





상냥하고 고결한 민나노 흄선생님

저 옷 예쁜데 척수반사로 백윤식 아즈씨가 연상되는게 문제라면 문제






흄언니와 애덤센세

애덤센세 대사 시발....다시 보니 존나 더럽네 죄송합니다 애덤센세







방자한 헤겔센세








니체센세와 푸코센세

삼촌-조카 씹귀이






칸트센세 좋아하는데 의외로 그린 거 보면 이런거밖에 없다






 이것이 르네 데카르트다!

르네쟌의 희망과 절망 사이







처락카페

이거 그릴 당시엔 몰랐는데 데카르트센세 메이드 따먹은적 있다면서요....? 쓰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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